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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병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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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9번 게시글
시엘병원, 몽골서 포럼...불임.인구문제 논의
작성일 : 2015-06-15     조회 : 2161


시엘병원(병원장 최범채)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2015 시엘병원 포럼(CLWH Fertility Forum 2015)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년 동안 시엘병원 불임 클리닉을 방문, 시험관아기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150쌍의 몽골 불임부부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석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몽골 정부 관계자들과 주 몽골 한국대사, 몽골산부인과 의사, 몽골사회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몽골에서 심각한 불임실태와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

시엘병원은 지난 4년간 시엘병원이 몽골에서 보여준 다양한 의료활동을 소개했으며, 몽골 서울 송도클리닉 전문의 나랑겔은 시엘병원에서 시험관 아기시술을 받은 몽골 불임환자들의 임신성적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임신성공률은 45%였으며, 여성의 나이가 30대 초반인 경우에는 65%의 임신성공률을 보인 사실을 소개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엘병원 관계자들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몽골의 인구문제 극복에 관해 몽골국민들과 정부에 관심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시엘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몽골에서 불임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했다. 처음에는 유엔기구산하 인구보건기구의 협조아래 20여명의 몽골 산부인과의사, 간호사, 연구원들을 시엘병원에 초청해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범채 원장은 3개월에 한번씩 몽골현지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몽골의료진의 임상기술 관리와 불임환자들을 위한 협진을 해왔다. 또한 원격 화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 의료인들에게 수시로 진료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몽골 현지에는 몽골의사들이 설립한 불임 클리닉 3곳과 최근에는 일본의사들과 공동 개원한 불임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으나 워낙 몽골국내에서 시험관아기 시술 후 임신 성공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시엘병원의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같이 몽골의료발전과 인구증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최범채 원장은 2014년 11월에는 몽골 보건성으로부터 외국인으로서는 2번째 몽골 보건의료훈장을 수여받았다. 시엘병원은 매년 몽골국립의대에서 2명의 시엘병원 장학생을 선발해 미래 몽골의학 분야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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