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불립 無信不笠 - 최범채 병원장의 추천 칼럼 | |
| 작성일 : 2016-12-01 조회 :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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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매일경제 김대영 유통경제부장의 칼럼에서 발췌 무신불립 無信不笠 “백성의 신뢰는 끝까지 지켜라. 신뢰가 없다면 나라가 설 수 없다.”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에게 있어서도 신의와 믿음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회사가 한두 해 적자가 나더라도 문을 닫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회와 소비자의 신뢰를 잃으면 망한다. 배신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동양문화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적절한 시기에 하는 것은 깨어진 사회적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노력이자 반드시 필요한 프로세스다. 온라인 불만사이트에 접수한 소비자의 96%에 이르는 수가 제품 자체의 문제보다 문제의 발생 이후에 대처 방식에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지금처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받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시대에는 더욱 신뢰가 중요하다. 사실에 기초한 부정적인 댓글 단 한 줄이라도 회사나 개인에게는 큰 치명타가 될 수 있다. 과연 소비자는 우리 회사 서비스나 제품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 우리 회사가 사회에서 신뢰를 받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나?
"기획실 조현 대리의 생각"
무신불립이라는 이 말이 더욱 와 닿는 것은 지금의 상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간의 신뢰라는 것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자기계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본인에게도 큰 손해로 다가오며 더 나아가서는 조직의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며 대·내외부적으로 고충을 겪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비교를 하곤 합니다. 저 역시 시엘병원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기존의 환경들과 많은 비교를 하게 됩니다. 전에 몸 담았던 곳은 직원수가 300명이 넘어가는 나름 큰 규모의 의료재단이었고 그 곳에서 경영센터라는 곳에 기획과 홍보에 대한 업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 만큼 사고도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기준이 되는 것은 내규였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뭐는 하면 안된다, 뭐는 꼭 이렇게 해야 한다 등등 수 많은 규칙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하지만 이런 규칙들을 지키는 것은 서로간의 신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입니다. 빨간 불은 자동차, 파란 불은 보행자라는 강제적인 규칙과 강제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도덕적 의무를 갖고 있는 규칙들이 잘 지켜진다면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도 서로간의 신뢰가 형성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조직이 발전하면서 키운 파이는 결국 구성원에게도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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