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아] 광주 시엘병원 최범채 병원장 “탄탄한 난임 극복 노하우로 K-의술 세계화 꿈꾼다” | |
| 작성일 : 2026-01-29 조회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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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그 이듬해인 2023년, 군인이라 참전해야 하는 남편의 아기를 꼭 갖고 싶다면서 한 러시아 여성이 저를 찾아왔어요. 남편의 정자가 담긴 실험실용 튜브를 배꼽에 밴드로 붙이고 온 그녀를 보니 얼마나 절박한지 알 수 있었어요. 전쟁 중이라서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동해 바다를 거쳐 광주까지 온 거였어요. 시험관아기시술(이하 IVF)을 하고 나서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갔는데, 얼마 후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어찌나 고맙고 기특하던지 눈물이 나더라고요.” 1993년부터 난임 전문의로 활약한 최범채 시엘병원 원장은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시엘병원에는 그를 만나러 수천 km를 날아오는 외국인 환자가 끊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몽골,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최 원장은 ‘스타 난임 의사’로 통한다. 단순히 IVF를 잘하는 의사가 아니라 병원 경영자이자 국제 의료 협력자로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난임 치료와 생명을 구하는 의술을 전파해 왔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어떻게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몽골에서 ‘한·몽 생명 외교’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그를 만나 2010년부터 수백 차례 한국과 몽골을 오가며 무수한 생명을 피워낸 글로벌한 15년 여정에 대해 들었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기사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shindonga.donga.com/society/article/all/13/6005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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