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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번 게시글
일본 나고야소재 ‘기소카이 의료재단’ 경영관계자들 시엘병원 방문
작성일 : 2017-01-02     조회 : 1289

일본 나고야소재 기소카이 의료재단경영관계자들 시엘병원 방문

 

글로벌 헬스케어 해외진출 시엘병원과 협력하기로

 


 

지난 29일 불임치료 전문병원 시엘병원에 일본 나고야소재 기쇼카이 의료재단경영팀 관계자들이 방문하였다. 기쇼카이 의료재단은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본 전역에 15개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선진의료 시스템을 글로벌화를 위해 올해 베트남 호치민시, 하노이시에 50억엔(한화 500억원) 가량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동남아지역 산부인과병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몽골에서도 전문 산부인과 병원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며 시엘병원이 20171월에 몽시엘 난임클리닉개원을 추진하고 있다는 정보를 갖고 방문하였다. 사실 선진의료 시스템을 일찍이 구축하고 있는 일본 의료인들이 한국의 지방소재 시엘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기쇼카이 의료재단 야마시타 이사장은 일본에 600개가 넘는 난임클리닉 있는데 한곳도 해외진출 사례가 없는데 한국에서 시엘병원이 몽골에 단독투자 불임전문병원을 개설한다는 정보만 가지고 방문했지만 왜? 시엘병원이 글로벌화하는데 첨병이 되었는지 눈으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시엘병원의 난임치료 노하우를 기쇼카이 의료재단의 글로벌 해외진출병원에 접목하도록 협력하고 싶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최범채 병원장은 해외병원 진출의 성공 열쇠를 6가지를 언급하였다고 한다. 첫째, Globalization(세계화), 병원에서 외국인 상대로 불편함이 없도록 언어장벽이 없어야 한다. 시엘병원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몽골어가 자유 소통되고 있다. 둘째, Leadership (오너가 직접 진두지휘하고 책임지는 리더쉽) 경영은 최선이 아니라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열정이 필요하다. 셋째, Specialization of medical subject (특성화된 진료) 해당국가에서 절실하게 원하는 진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넷째, Standard/transparent management(표준화/투명한 경영) 해외에서 병원이 운영되는데 표준화된 시스템과 투명한 경영을 위해서는 전산 관리시스템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직원을 믿고 맡기기 위해서는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다섯 째, Consistency/Persistency (일관성/지속성) 사업의 방향이 꾸준해야 외부고객이나 내부 고객의 충성도가 높다. 여섯째, Social contribution to local site(지역사회에 기여) 외국인설립병원이 현지화에 연착륙하려면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관심과 기여 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이에 야마시타 이사장은 시엘병원 독자 개발한 전산시스템을 도입의사를 밝혔다.

 

이미 몽골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난임환자 부부들이 시엘병원에 방문하여 300여 쌍이 임신에 성공하였다. 시엘병원은 내년 1월에 몽골 울란바토를 현지에 100만불 정도를 투자하여 설립한 난임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몽시엘난임클리닉을 개원한다. 최범채 병원장의 말에 의하면 이번 시엘병원의 몽골진출 계기는 아직도 한국 의료관광 방문비자 수속이 쉽지 않은 연유로 현지에 많은 젊은 난임부부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몽골 주변국인 중국 동북3성 지역과 시베리아 극동러시아에 거주하고있는 1억이 넘는 인국 분포중에 많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에게 선진의료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고 비즈니스 모델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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