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광주난임병원, 시엘병원입니다.
연말의 시엘병원에는 유난히 따뜻한 장면 하나가 더해졌습니다.
국내외에서 의학의 길을 걷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묵묵히 응원을 이어오신 최범채 병원장님.
그 진심의 시간 위에, 올해 또 하나의 기억이 포개어졌습니다.
시엘장학금을 수여받았던 헝거르졸 의대생이 “연말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짧은 인사였지만, 그 안에는 배움에 대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스스로 더 나은 의사가 되겠다는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믿어주고, 그 가능성에 먼저 손을 내미는 일. 그 선택이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리고 언젠가 또 다른 환자의 삶을 밝히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작은 만남 덕분에 올해의 끝은 더 보람차게, 더 따뜻하게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