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소기능저하 환자는 언제 난포가 관찰되나요? | |
| 작성일 : 2024-10-02 조회 : 1176 | |
|
Q. 난소기능저하 환자는 언제 난포가 관찰되나요? A. 난소기능저하 환자분들은 난포가 생리 2~3일째 올라오지 않습니다. 여러 개의 Folicular(난포) 사이클이 진행되고, 그 사이클 중 어느 정도에서 맞는 게 생기면 난포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 시기를 잘 잡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짧게는 3일, 길게는 2주 간격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난포가 올라오고 그 다음 생리가 나올 때까지 나머지 난포가 크지 않아야 하지만 난소기능저하에서는 이러한 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한 사이클 내에서도 2~3번 난포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클에서 올라오는 안트라폴리클들이 자라는 것들을 언제 잡아서 키우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중간중간이라도 난포가 올라오는 상태를 놓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Q. 난소기능저하도 치료할 수 있나요? A. 현재의 의술로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난소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인데, 점점 사용함으로써 폐경이라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이를 재생하거나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Q. 적절한 채취 타이밍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A. 난포가 전 사이클에서 자라서 터져 남은 물혹인지, 다시 올라온 난포인지 구별을 해줘야 합니다. 가장 많이 하는 호르몬검사이고, 이밖에도 이전 사이클의 어느 쪽에서 배란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때 난포를 채취했었는지 등을 체크하고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채취해보자고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채취를 하게 되면 난포가 나오는데, 베스트 수정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의 희열은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식은 폐경 이후에도 할 수 있으니까,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라오는 난포가 있으면 키울 수 있고, 안되겠다 싶으면 이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되면 임신이 되니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 착상이 잘 되는 임신성공전략은 무엇인가요? A. 첫 번째로는 내막을 잘 키워야 합니다. 착상이 잘 되려면 충분히 잘 키운 내막에 가장 좋은 위치를 찾아 배아를 이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혈액응고를 조절해주는 약제나 면역을 조절하는 약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
| 이전글 | 시험관아기시술 자연주기요법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
| 다음글 | 난소, 자궁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