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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Doctor's Story

진정한 난임의 극복은 임신의 소식이 아니라 건강한 아기의 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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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9번 게시글
친구를 위한 지혜로운 도움. 배한금 부장
작성일 : 2018-11-08     조회 : 68

친구를 위한 지혜로운 도움. 배한금 부장 첨부파일 : 1541670202.jpg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유명한 그림 만종을 그린 프랑스의 화가 밀레와 계몽사상가 루소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품이 팔리지 않아 가난에 허덕이던 무명의 화가 밀레에게 어느 날 친구인 루소가 찾아왔습니다.

여보게, 좋은 소식이 있네. 드디어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내가 화랑에 자네 그림을 소개했더니 나더러 그림을 골라달라고 선금을 맡기더라니까.”
루소는 이렇게 말하며 밀레에게 300프랑을 건네주었습니다.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막막하던 밀레에게 그 돈은 생명 줄이었습니다. 또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밀레는 생활이 안정되었고, 보다 그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밀레의 작품은 평단의 호평을 받아 비싼 값에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진 밀레는 친구 루소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루소가 남의 부탁이라면서 사간 그 그림이 그의 거실 벽에 걸려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밀레는 그제야 친구 루소의 깊은 배려심을 알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가난에 지쳐 있는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사려 깊은 루소는 남의 이름을 빌려 밀레의 그림을 사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젊은 날의 이런 소중한 우정은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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