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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Doctor's Story

진정한 난임의 극복은 임신의 소식이 아니라 건강한 아기의 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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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4번 게시글
풍연심. 오인경 원장
작성일 : 2018-06-08     조회 : 205

풍연심. 오인경 원장 첨부파일 : 1528448039.jpg


 

옛날에 기라는 아주 아름답지만, 발이 하나인 동물이 있었습니다.

기는 발이 아주 많은 지네를 부러워했고, 지네는 발이 없는 뱀을 부러워했습니다. 

뱀은 어디든 갈 수 있는 바람이 부러웠고, 바람은 가지 않아도 멀리 볼 수 있는 눈이 부러웠습니다.

눈에게도 부러운 것이 있었는데 보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했습니다.

이렇게 최고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마음은 아름다운 형체와 형상이 있는 동물 기를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장자의 추수 편에 나오는 풍연심이라는 내용입니다.

세상이 힘든 이유는 욕심과 부러움 때문입니다. 만족은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이 높아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보다 부자는 여전히 많고, 나보다 현명한 사람 또한 많으며, 나보다 건강하거나 젊은 사람은 계속 늘기 때문입니다.

부러워만 하면 자존감도 없어지고 자신을 자책하기 바쁠 뿐입니다.

비교를 중단하고 욕심을 버리는 순간 만족과 행복이 손을 잡고 들어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 나 자신을 칭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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