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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진정한 난임의 극복은 임신의 소식이 아니라 건강한 아기의 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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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0번 게시글
건강한 임신을 위한 임신 전 영양관리
작성일 : 2018-06-22     조회 : 241

임신 전 영양관리는 임신 성공률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임신 전 영양관리에 따라 난자의 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자의 질이 향상되도록 도움을 주는 음식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지방 섭취

    

지방은 포화지방(동물성 지방)과 불포화지방(식물성 지방)으로 나뉘게 됩니다.

포화지방이 불포화지방보다 몸에 해로운 지방이라고 흔히들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이런 포화지방보다 더 안 좋은 지방이 있습니다.

 

바로 `트랜스지방`입니다.

트랜스지방이란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만든 합성 지방입니다.

트랜스지방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점점 식품업계에서 퇴출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빵, 과자, 치킨,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에 사용되며, 하루 2g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임신율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으니 섭취를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 2g은 티스푼 정도의 마가린, 도넛 반 개, 감자튀김 반 봉지 정도입니다.

 

 


 
 

◈ 탄수화물 섭취

 

탄수화물은 체내로 흡수되면 당으로 변환되어 혈당이 올라가게 됩니다.

탄수화물의 종류에 따라 혈당 상승 속도가 서로 달라지는데요,

특히 단당류만으로 구성된 음식을 자주, 많이 섭취할 경우 급격한 혈당의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과다한 혈당은 성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배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자나 빵, 고구마나 국수, 설탕이 많이 첨가된 음식 등은 피하고,

흰쌀밥보다 잡곡밥, 통곡물 등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25g의 탄수화물 대신 25g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배란성 불임의 위험이 43% 정도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평소의 식습관을 한 번 되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식물성 단백질 섭취

 

난자의 질이 임신 성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난자의 질이 향상되며, 그에 따라 임신할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해 무작정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고지방 고단백의 동물성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체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난소에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늘림으로써 난포의 성숙을 방해하여 결과적으로는 임신 성공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고지방의 육류보다 콩이나 견과류, 채소 등을 통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 질 좋은 단백질을 얻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 커피와 탄산음료 등은 피하기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임신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쉽게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는 건 흔히들 알고 계실 겁니다.

덴마크의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생존 태아의 출산율이 약 40%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는 임신 중 흡연을 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하니 절대적으로 피해야겠죠?

 

다만, 하루 한 잔 정도의 가벼운 커피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커피 대신 허브차나 오미자차와 같은 건강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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